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 알렉산데르손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BhzMvfaEc9c, width=400, height=150)] 7의 맵 중 '''Twilight Conflict''' 에서 라스 플레이어가 있으면 매치 포인트때 '''VREDE''' 라는 전용 테마가 흐른다. 라스의 모국인 스웨덴 락밴드 BatAAr의 곡. 특유의 기합소리인 '''"[[시흥]]!"'''이 유명하다. 물론 [[몬더그린]]. 본래 발음은 "키에로!"이며 "꺼져라!"라는 뜻이다.[* [[http://yeahleo.web.fc2.com/6br/k_lars.html|인러시 커런트 : "키에로!"라고 말하며 푸른 전기를 붙여 양손을 모아 찌르는 기술]], [[http://blog.goo.ne.jp/pron_2009/e/58ac9e8fef00e9b400e8d113cbf72115]].] 철권 7 콘솔판의 레이지 아츠 자막에서는 "사라져라!"로 번역되었다. 그나마 일본어 발음을 잘 들어도 "키에읍!"/"츼읍!"/"킈읍!"/"키읍!" 등의 기합소리로 들릴 정도. 그 외에 윈드 라이거(4AP)의 음성도 "려~욱!"에 가깝게 들린다. 후방 왼쪽 잡기 성공시 적의 머리채를 잡은 뒤 그대로 목을 뽑듯이 뒤로 확 당겨 부러뜨리는데 대미지가 폴의 붕권 못지않게 살벌하며 대미지와 우두둑 거리는 타격음이 일품이다. 6 BR의 주인공으로 나왔지만 명실상부 최중요 주인공이 된 헤이하치와 카즈야, 진보다는 주인공으로서 임팩트가 부족한 편이다. 마지막까지 진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데다가 진짜 아자젤은 진이 없앴고,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른 길을 걸은 라스보다는 세상의 미움을 감수하고 세상을 구한 [[다크 히어로]] 진이 더 큰 임팩트를 남겨버렸다. 즉 [[페이크 주인공]]. 이후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와 철권 7에서는 리와 알리사와 함께 진에게 협력함으로써 주인공은 아닌, 주연급으로 고정된 듯 하다. 밸런스 문제는 너무 강한 감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있으니 어느 정도 강하게 나와야 할 필요성은 있었다. 다만 그게 지나쳐서 초강~사기 캐릭터가 되어 문제가 됐다. 라스의 성능이 좋은 이유는 철권의 메인 프로듀서 하라다의 주캐가 [[편애|라스라서 그렇다는 소문]]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하라다의 주캐는 헤이하치와 펭 웨이. 반면 철권 7에서는 여태껏 단 한번의 패치도 없었기에 반다이남코가 실컷 이용해먹고는 가치가 떨어지자 버렸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전용 브금도 2개고, 레아도 바뀌는 의상도 생기는 등 분명 외적인 부분에서는 패치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성능 면에서는 결국 철권 7 시즌 3에서는 '''노킹 복귀'''라는 상당한 수혜를 입었다. [youtube(aOYiV0KWzJM)] 해외 [[밈]]으로는 '''#buffLars''' 가 있다. 시리즈 갈수록 너프되는 라스를 보고 칭하는 밈인데, 제작진에게 '''라스 좀 상향 시켜주세요 징징'''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밈이다. 알리사랑은 거의 확정 커플이다.[* 그런데 알리사가 로봇이라 진이 라스를 비웃기도 했다.] 태그 2에서는 라스와 알리사로 팀을 짜면 둘 다 오른 기본잡기로 전용 태그잡기가 가능하며,[* 라스→알리사로 교대시 양 쪽에서 상대를 패며 알리사→라스로 교대시 알리사가 띄우면 라스가 찍어버린다.] 알리사와 라스가 이겼을때 알리사가 실수로 넘어지면 라스가 손을 잡고 일으켜준다. 알리사는 다른 인간과 함께 팀을 이룬 상태로 졌을 때는 특기할만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 라스와 팀을 이룬 상태에서 졌을 때는 울음을 터뜨리고 그걸 라스가 달래는 순정만화틱한 연출도 있다.[* [[샤오유]] - [[카자마 진|진]]으로 태그 팀을 짰을 때도 같은 연출이 적용된다. 사실 이는 태그1 시절 샤오유의 패배포즈가 원조다. 그때도 파트너가 진, 판다였을 때 울음을 터뜨리고 판다, 진이 달래는 연출이었다.] 그래도 파트너인 알리사가 [[얀데레|너무 강한 인상]]을 남겨서 그렇지, 소년만화에 나올법한 용사 스타일에, 간지나는 갑옷 디자인과 잘생긴 외모 덕에 인기가 꽤 있다. 성격도 어딘가 꼬인 인물이 많은 철권 세계관에서는 지극히 상식인에 들어간다. 이렇듯 부녀자 및 여성 팬이있어서 동인계 인기도 제법 괜찮다. 주로 엮이는 상대는 당연히 알리사. BL쪽으로 가면 스토리에서 때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진과도 자주 보이는 편. 여담이지만 가끔 철권 시리즈가 특촬물에 PPL로 나오면 특촬물의 캐릭터들이 주캐로 사용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6BR시절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타니 치아키]]가 초반에 철권 6BR을 하며 사용한 캐릭터가 라스였으며,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에서는 [[호죠 에무]]의 주캐로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그것도 그 약캐가 된 '''철권 7'''에서![* 여담으로 결승 상대가 [[사이바 니코]]의 [[럭키 클로에]] 였다! 둘 다 철권 7의 최약캐 라인인걸 생각하면 에무와 니코의 엄청난 게이머로써의 실력을 나타내는 장치일수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2에 참전.[[http://www.imagebam.com/image/867abd84175560|#]] PS3판 철권 6에서 라스의 추가복장 디자인은 [[나루토]]의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의 디자인이다. 스토리상에서 동료들에게 보이는 다정한 모습과는 달리, 싸움에서는 생포해서 제압할 가치가 없는 상대는 가차없이 총기를 꺼내든다. 철권 6 BR에서는 헤이하치에게서 비문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격투로 제압을 시도했지만, 다른 곳에서 정보가 들어와서 더 볼 일이 없어지자 바로 권총을 꺼내서 쐈다. 비록 헤이하치는 그 총알을 입으로 잡아서 뱉어버렸지만... 철권 7에서도 UN군 졸개를 상대로 총부터 꺼내들었고, 철권중이 이그드라실에 쳐들어왔을 때도 미니건과 소총으로 상대했다. 격투게임에서 보기 드문 총기 애용자. 물론 라스 외에도 브루스 어빈과 레이 우롱, 브라이언 퓨리, 니나 윌리엄스, 안나 윌리엄스, 세르게이 드라그노프등도 총기를 애용하지만 이들은 적어도 직업특성상 그럴싸하거나 혹은 라스에 비하면 부각이 덜되는편이다. [[철권 7]]에선 뜬금없이 [[파이널 판타지 XV]]의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를 불러들인 원흉으로 철권을 망친 [[역적#s-5]] 취급 받으며 까이고 있다. 왜냐하면 녹티스는 설정 상 라스와는 서로 부탁도 들어주고 낚시도 함께 하는 등 매우 친하기 때문이다. 거의 [[히어로즈 오브 스톰]]의 [[우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우서]]같은 이미지로 미는 사람도 있다. 재미있는 건 아버지 헤이하치도 고우키, 기스 하워드 같은 게스트 캐릭터들과 관계가 있다는 것. 하라다의 트위터에 따르면 철권 캐릭터들 중 가장 '''술에 잘 취한다고 한다'''. 그리고 머리스타일에 대해서 추가로 트위터에서 공개한 설정은 리는 라스 특유의 헤어스타일의 비밀을 알고 있는 상태이며, 리리는 라스의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미시마 집안 사람답게 명줄이 질기다. *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 손으로 여유롭게 튕겨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라스가 튕겨낸 미사일이 [[APC|라스 일행이 타고 온 차량]]에 맞아서 차량이 폭발했다. ][* 참고로 [[미시마 헤이하치|아비]] 역시 후속작인 철권 7에서 미사일을 튕겨내는 장면을 보여줬다.](6BR 라스 엔딩이자 6BR 콘솔판 라스 시나리오 모드의 오프닝) * 양산형 잭 로봇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자 자신의 부하들은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었는데 정작 자신은 '''일시적인 기억 상실로 그쳤습니다'''.(6BR 콘솔판 라스 시나리오 모드) 여기서 라스가 헤이하치의 아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잭의 자폭을 맞고도 죽지 않고 살아난 헤이하치 옹. 그리고 기억상실로 그친 라스.) 한편 제작진이 헤이하치는 라스 외에도 사생아가 18~25명 정도 된다고 했는데, 그중 레이나가 헤이하치의 숨겨진 딸로 드러나면서 라스의 드러나지 않은 이복형제자매들이 17~24명 정도 더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